Tov Kingdom [Stay Calm]
"나는 이것을 이미 얻은 것도 아니며, 이미 목표점에 다다른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를 사로잡으셨으므로, 나는 그것을 붙들려고 좇아가고 있습니다." (빌3:12)
예수님과 함께 걷는 길,
그 길은 세상 사람들이 미련하다 말하고, 무의미하다 말하는 길 입니다.
그 길을 걸어가다 보면 때로는 여러가지의 갈등과 아픔, 가치와 문화의 충돌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 길을 기쁨으로 걸어갑니다.
왜냐하면 그 길을 통해 예수님만 남는 것, 예수님만이 삶의 전부가 되는 것,
그것이 최고의 행복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지금 걷고 있는 길이
세상의 가치와 기준 속에서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할지라도,
진리는 세상이 아닌 예수님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길을 예수님과 함께 끝까지 걸어가는 행복한 삶이
이 곡을 듣는 모든 믿음의 형제, 자매의 삶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