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그룹 "명콤비 트윈즈"의 뮤직 프로듀서,래퍼로 활동 중인 "한찬양" (HAN CHAN YANG)이 solo 싱글 앨범 "나의 뒷모습"을 발표했다.
R&B hiphop 스타일의 이 곡은 "찬양"이 직접 작곡, 작사를 맡았고 그의 저음 특유의 묵직한 목소리 톤에서 나오는 보컬 멜로디와 래핑이 인상적이다.
이별을 경험한 남자가 길거리 위에서 쓸쓸히 혼자 걷고 있는 자신의 뒷 모습을 바라보는 듯 한 내용의 곡이다.
그동안 김범수, 선우정아, 이기찬 등 유명 보컬리스트들과 래퍼로 호흡을 맞추었던 "찬양"
이번엔 보컬와 랩이 잘 조화된 곡 "나의 뒷모습"을 발표하며 우리 곁에 다가왔다.
2012년 smooth jazz 기타리스트 "허석"이 프로듀서로 참여 했었던 solo 앨범 이후 6년 만에 다시 홀로 서기를 하는 그의 이번 싱글 앨범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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