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끼와 재능을 가진 힙합 형제 '래 쉬래머(Rae Sremmurd)'의 새 싱글 [T’d Up]
'래 쉬래머'는 스타 프로듀서 마이크 윌 메이드 잇(Mike Will Made-It)의 레이블 소속의 형제 아티스트로, 익살스러운 랩 진행으로 주목을 받으며 빌보드 랩 차트 Top 10에 싱글을 두 개나 배출해낸 힙합계의 유망주다. 특히 "Black Beatles"는 소셜 채널에서 '마네킹챌린지' 배경음악으로 세계적으로 큰 이슈몰이가 된 바 있다. 이번 싱글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와 함께 흐르는 익살스러운 랩핑이 래 쉬래머가 가진 개성을 듬뿍 표현해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