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그라모폰의 최연소 아티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
도이치 그라모폰 데뷔 앨범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2번, 파르티타 2번]
"완벽한 기술. 놀라운 재능" ? 르 피가로
"균형 잡혀있고, 음색이 순수하며, 테크닉적으로도 여유 있다" - 보스턴 글로브
'다니엘 로자코비치' 도이치 그라모폰 데뷔 앨범.
2001년에 태어난 '다니엘 로자코비치'는 여섯 살 때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했으며
2년 뒤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가 지휘하는 모스크바 비르투오조 챔버 오케스트라와 협연에서 독주자로 데뷔했다.
메뉴힌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 했으며 2016년에는 러시아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 콩쿠르 1회 우승과 함께 16살의 나이에 DG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현재는 도이치 그라모폰과 계약한 최연소 아티스트이다.
또한 2016년에 발매한 '다니엘 호프'의 [메뉴힌 헌정 앨범]에서 함께 녹음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은 '다니엘 로자코비치'의 도이치그라모폰 데뷔 앨범으로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과 2번"을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과 함께 녹음했으며 "파르티타 2번"도 수록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