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음유시인 'Drake'가 선택한 아티스트 'PARTYNEXTDOOR' 새 정규 앨범 [PARTYNEXTDOOR 3 (P3)]
메가 히트 힙합 아티스트, '드레이크 (Drake)'가 설립한 레이블 OVO Sound의 제1호 아티스트인 'PARTYNEXTDOOR'는 R&B와 랩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뮤지션이다. 두 번째 앨범을 발매한 2014년 이후 자신의 앨범을 내놓진 않았지만 'Drake'의 음반을 프로듀싱하고 'Rihanna'의 "Work"에서 주요 작곡가로 참여하는 등 쉬지 않고 커리어를 쌓아왔다.
2013년 데뷔해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한 'PARTYYNEXTDOOR'의 이번 새 정규 앨범 [PARTYNEXTDOOR 3 (P3)]에는 'Drake'가 피처링, 'Beyonce', 'Lil Wayne', 'Alicia Keys'과 작업한 바 있는 프로듀서 'Noah '40' Shebib'의 프로듀싱으로 완성됐던 싱글 "Come and See Me"를 비롯, 아티스트 특유의 어둡고 거친 분위기가 자욱한 R&B 사운드와 보컬이 돋보이는 "High Hopes", 어두운 신시사이저를 곁들인 몽환적 목소리가 돋보이는 미니멀 사운드 "Not Nice" 등 16개의 트랙들이 담겼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