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인 목소리의 16살 소녀 싱어송라이터 '빌리 마틴 (Billie Marten)'
그녀의 첫 EP 앨범 [As Long As-EP]
8살에 처음으로 기타 연주를 시작했고 12살 때부터 공연을 하고 있는 영국 출신의 소녀 '빌리 마틴'! '빌리 트위디 (Billie Tweddie)' 라는 예명으로 유투브 스타가 된 이후 뮤지션의 길을 걷고 있는 감성 소녀.
최근에 발매한 두 개의 싱글, "Bird"와 "As Long As"를 통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성으로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했던 그녀가 새로운 싱글 2개를 추가하여 EP 앨범을 들고 왔다. 청아하면서도 깊은 그녀의 목소리가 멜로디를 이어가며 악기들과 조화를 이루는 소리는 온 몸이 간지러울 정도의 전율을 전달한다.
에드 시런 (Ed Sheeran)도 "Stunning!"이라고 극찬한 '빌리 마틴' 의 EP 앨범 [As Long As-EP].
그녀의 목소리는 믿을 수 없이 아름답다. – The Independ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