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10분, 지하철 9호선
피곤한 몸을 이끌고 고된 하루를 여는 수많은 직장인을 보며
이 노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반복되는 루틴 속에 이 노래가 ‘모두 아는 재미’가 되길,
무지개처럼 다른 색으로 매일 다른 하루를 수놓으시길,
매일이 모인 삶이 지금처럼 아름답길 바랍니다.
■크레딧
Produced by 브리에 (Briller), 피카 (PIKA)
Composed by 브리에 (Briller), 피카 (PIKA)
Lyrics by 브리에 (Briller)
Arranged by 피카 (PIKA), ADO, 홍성욱, 유신
Piano by 피카 (PIKA)
Guitar by 손상원
Bass by 유신
Drums by 홍성욱
Synthesizer by ADO
Vocal & Chorus by 브리에 (Briller)
Mixed by ADO @ ADOMUSIC SOUND
Mastered by 박정언 @Honey Butter Studio
Artworks & Designs by 브리에 (Briller), 피카 (PI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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