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엘렌 그리모 & 첼리스트 솔 가베타 두 뮤지션의 숨막히는 콜라보레이션 [Duo]
2011년 메뉴힌 페스티벌에서 열린 리사이틀 프로그램 슈만3개의 환상적소품곡,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브람스 소나타1번, 드뷔시 소나타D 단조, 쇼스타코비치D 단조 수록. 두 뮤지션의 DG 첫번째 앨범 맥박과 호흡이 하나 됨에 따라 인터내셔널 뮤지션 두 명의 음악적 포용력까지 느낄 수 있는 감동의 레코딩, 2012년12월 투어 리사이틀 서로의 소리에 강렬한 매력을 느낀다는 두 뮤지션이 독일과 스위스를 돌며 음악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키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