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 (A Glistening Ripple)
추억은 잊고 살기 쉽고, 흘러가버린 시간 속 후회와 상처는 되돌리지 못한다.
한번 씩 삶 속에서 나를 되돌아보는 여행은 시간의 흐름을 타고 사는 우리에겐 좋은 파도가 되어준다.
시간의 흐름을 타고 삶의 여행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을 담아 보낸다.
‘아픈 기억은 시간의 연고로 순간의 추억이 되길’
본 ‘디지털 싱글’은 서울마포음악창작소의 ‘2022 음반 제작지원’ 사업으로 서울마포음악창작소, CJ ENM, 한국콘텐츠진흥원, 마포구의 후원으로 제작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