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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RELEASESCREDITSProducer : 박진모
------- Executive Producer 임송현 Producer 박진모 All Recorded & Mixed & Matstered by 조현준 (at Forest Studio) Artwork by 정경란 Photography by 한동원 (G.o.M studio) Programming 박진모 이승호 김희락 김동욱 Piano 박진모 김희락 Drums 김정현 Bass 송봉근 Guitar 김동욱 이성렬 Cello 심지현 Strings 김수진 문예빈 서혜은 신효은 이소정 이예빈 Chorus 김택 백상환 백선영 서주희 이주영 정세미 최다희 조주영 -추천사- [호산나교회 담임목사 유진소] '노래는 가장 깊은 곳에서 나와 가장 깊은 곳까지 이른다.'라는 말처럼, 여기 이 찬양은 찬양을 만들고 부른 사람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고백 이기에 듣는 사람의 가장 깊은 곳까지 들어갑니다. [화요모임1집 예배 인도자 조근상]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성령의 바람을 통해서 그 분의 하실 일을 이번 임송현 형제의 앨범을 통해서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마커스 창립자 김준영] 부드럽고 세련된 음색을 가진 임송현의 정규앨범은 듣는 내내 편안한 느낌을 가져다 준다. 교회음악과 일반음악의 경계선을 왔다갔다하는 이번 앨범의 노래들이 조금은 어색할 때도 있지만 기대감을 갖게 하는 음반임에는 틀림없다. [찬양사역자 함부영]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 그가 진솔하게 고백하는 가사가 마음을 울립니다. 그간의 고민과 묵상이 일상의 언어로, 때론 예배의 언어로 풀어져 그만이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운 새 노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