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감’ 컬래버레이션 음원 프로젝트 [VIVIZ (비비지) – 늘 지금처럼]
영화 '동감'은 1999년 ‘용’과 2022년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이다.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 등 요즘 대세 배우들로 구성된 신선한 캐스팅과 검증된 스토리의 만남으로 2022년 새로운 멜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번 영화 ‘동감’ 컬래버레이션 음원들은 작품 속 배경인 1990년대 중후반 명곡들의 리메이크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VIVIZ (비비지)가 재해석한 ‘늘 지금처럼’은 1996년 발매된 곡으로, 원곡에서 느낄 수 있는 성숙한 에너지와는 달리 이번 리메이크에서는 VIVIZ의 소녀스러움과 순수함이 묻어나는 분위기로 재탄생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