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속에 빠져 있다.
우리는 서로 바라보기만 한다.
우리는 더 다가가지 않는다.
그 슬픔을 다 이해할 수 없기에…
헤어 나올 수 없는 나에게…
내미는 두 손에서 하얀 나비는 날아오른다.
그 손의 온기를 따뜻하게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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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슬픔 속에 빠져 있다.
우리는 서로 바라보기만 한다. 우리는 더 다가가지 않는다. 그 슬픔을 다 이해할 수 없기에… 헤어 나올 수 없는 나에게… 내미는 두 손에서 하얀 나비는 날아오른다. 그 손의 온기를 따뜻하게 받아들인다.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미소컴퍼니 1기 (2020)
Producer : 박영민 작곡 : 이현희 ------- Produced by 박영민 Recording 최종환, 이현희 Mixed and Mastered : 최종환 Cover Designed by 무뭄뭉 Composed by 이현희 Gayageum : 이현희 Jang Gu : 최종환 Booking and Management : Young-min Park E-Mail : misocompany@gmail.com https://www.facebook.com/misocompany https://www.instagram.com/miso_company__official/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