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지친마음을 함께하는 '에스토(Esto)'의 [25]
감각적인 멜로디라인, 모두의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 음악프로듀서 '에스토(Esto)'가 3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25]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25"는 '나이'를 뜻하며 25살, 혹은 20대에 느낄 수 있는 수 많은 감정들 중에서 '미래' '꿈' '직업' 에 대한 불안함, 그런 나를 향한 불안한 시선 '손가락질' 에 대해 견디고, 이겨내며 보란 듯이 나의'길'을 나아가 성공하겠다는 슬로건을 내건 곡이다. 'Esto'스러운 감성적인 피아노라인과 '슈퍼가일(Super Geil)'크루 소속의 래퍼 'NewBlack'의 감성적인 랩핑, 그리고 '로레스트(Lorest)'의 감각적인 보컬 '세림'이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25]를 통해 본인의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용기를 갖고 나아가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