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큰 허무함을 느낄 때 쓴 곡입니다.
아주 작은 힘 조차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에도, 야속하게 시간은 계속 흘러가더라구요.
세월에 야속함을 담은 곡입니다. 저의 정신분열을 잘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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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4년 전, 큰 허무함을 느낄 때 쓴 곡입니다.
아주 작은 힘 조차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에도, 야속하게 시간은 계속 흘러가더라구요. 세월에 야속함을 담은 곡입니다. 저의 정신분열을 잘 들어주세요. TRACKSRELEASESCREDITS작곡 : 민송
작사 : 민송 편곡 : 민송, 정적, 노광래, 오상엽 ------- Composed by 민송 Lyrics by 민송 Arranged by 민송, 정적, 노광래, 오상엽 Vocal 민송 Piano 민송 Guitar 정적 Bass 노광래 Drum 오상엽 Chorus 민송 Mixed & Mastered by J KUN Artwork by 김은진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