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형' [여정]
인생은 여행과도 같습니다.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삶의 여행을 손경민 작곡가가 <여정>이란 곡으로 탄생시켜 소프라노 한나형이 노래 했습니다.
삶이 때로는 지치고 힘들지만 기쁨의 순간들도 많았지요.
우리의 남아 있는 삶도 기대가 됩니다.
나의 모든 삶 마치는 날까지 하나님께 맡기며 하루하루 감사하게 살겠습니다.
- 아티스트 소개 -
* 소프라노 '한나형'은 선화예술 중, 고등학교와 이화여대, 동대학원, 독일 드레스덴 음악대학에서 공부하고 독일에서 거주하는 16년동안 콘서트와 교회음악 분야를 주 무대로 활동하였고, 귀국 후 현재 이화여대, 명지대, 한세대에서 후학을 가르치며 선생으로,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최고의 기쁨으로 살아가고 있다.
* 반주자 '김윤경'
경희대학교 실기우수자 전형 입학. 경희대학교 정기연주회 출연. 경희대학교 실기수석졸업 및 장학콩쿨 입상. 청춘합창단 미국 뉴욕 UN본부 초청 연주, 오스트리아 그라츠 스테파니홀, 미국 뉴욕 카네기홀 연주. 강동구립여성합창단 반주자 역임. 경희대학교 동문합창단 반주자 역임. 현 KBS남자의자격 청춘합창단 반주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