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코로나 시대에 멜로디 가르도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케스트라를 모집해서 탄생하게 된 새로운 싱글이다. 무려 15개국에서 서로 다른 현악, 목관 악기 연주자들이 보내온 음악에 감미로운 가르도의 목소리가 더해져 파리에서 도착한 하나의 사랑 편지를 읽는 듯하다. 그중에는 한국의 첼리스트 홍진호도 포함되어 첼로 솔로 파트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