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웹툰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있다’ OST Part. 1 백야 X AleXa (알렉사)
소설로 큰 인기를 끌며 <2021 리디 로맨스 E 북 대상>을 받은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있다'가 11월 3일 카카오 웹툰에 전격 런칭한다. 이와 동시에 전 세계를 뜨겁게 만들었던 <2022년 NBC 아메리칸 송콘테스트> 우승자 AleXa (알렉사)가 이번 웹툰의 OST의 첫 주자로 나서게 되었다.
보컬을 맡은 AleXa (알렉사)는 <2022 NBC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우승> 외에도 <2020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AAA 포커스상>,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포텐셜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알렉사의 첫 웹툰 OST 앨범인 이번 타이틀 곡 '백야'는 웹툰의 여주인공이 불행했던 삶에서 죽음을 택한 뒤 회귀를 하게 되면서 만나는 남주인공과의 사랑에 대한 감정선을 다룬 곡이다. 평소 OST 장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알렉사는 남다른 애정을 쏟아 앨범 작업을 진행하여 곡을 기다리는 팬들을 매우 기대하게 만들며 앨범 공개 전부터 뜨거운 반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알렉사의 이번 OST 음원 '백야'는 최근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 OST 'Wickde'를 작곡한 김범주, 김시혁 작곡가의 작품으로 웅장하고 감각적인 멜로디, 애절함이 가득한 가사, 알렉사의 섬세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이 더해져 작품의 몰입감을 한층 더 높였다.
한편 카카오 웹툰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있다'는 중국, 미국(영어권),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인기리에 동시 연재되고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