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머 '전윤성'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밤의 노래]
잔잔한 감성으로 대중과 소통하기 원하는 '전윤성'은 Vocal, Piano, Violin, Cello 구성으로 본인의 전공인 드럼을 배제한 편곡을 과감하게 선택했다. 드러머이자 작곡가로서의 첫 걸음을 걸어가는 아티스트 '전윤성',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가는 우리의 모습을 생각하며 곡을 써내려갔습니다. 혼자가 되는 시간, 퇴근길, 누군가와 함께하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우리 내면에 외로움이 찾아오지 않는지요? 살아가는 동안 외로움을 이겨내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살아가기를 바라면서... -전윤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