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둔 [소심한 사람]
둔둔은 원래 “오빠친구동생”이라는 인디밴드 일원(최다준)인데, 이상하고 신박한 곡을 만들기위해 유닛으로 만들어졌다. “둔둔”이라는 이름은 이 아티스트가 거주중인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둔둔리”라는 지명이름을 따 만들었다.
` 벚꽃 보러 가고 싶다(Acoustic ver)
봄바람이 부는 어느한 일요일에 벚꽃을 보러가고 싶은 한 남자의 마음을 솔직하게 담았다.
` 소심한 사람
짝사랑을 하는 소심한 남자의 심정을 깊게 담았다.
` 널 만나기 하루 전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기 하루 전 설레는 마음을 곡에 담았다.
` 결혼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 하기전, 남자가 여자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내용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