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자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죽기까지 복종하신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다시 사신 예수님께서 영원한 승리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어떠하든지 이것이 우리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되고 매일의 소망이 되길 바라며 이 찬양을 나눕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6-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