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의 [Tomorrow]
[Tomorrow]라는 곡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외로움을 느껴 질 때가 많지만
늘 새롭게 뜨는 해와 달, 항상 그 자리에 있듯 묵묵히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오는 동안 흐른 땀을 식혀주는 시원한 바람까지, 이 모든 것이 우리와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각자 가진 시간들이 다 다르지만 우린 오롯이 자신만의 시계를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또 다른 내일을 위해 'tomorrow' 로 위로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