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성도는 세상의 빛과 소금, 오직 복음의 사명을 위해 존재한다.
사회 속에서 곤욕을 치르는 교회와 맛을 잃은 성도들의 밟힘 참담한 이 현실, 믿음의 형제, 자매. 잃어버린 영혼 방황하는 영혼들을 위해 주님께 작은 열매 드립니다.
나는 미약하나 찬양을 통해 다시 일어서는 마중물이 되기 원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찬양, 이 땅의 회복을 이루는 찬양으로 사용하옵소서.
첫 앨범을 지도하시고 마무리까지 도우신 전용대 목사님 수고 감사드립니다.
_ 장경화 드림 ....
![](http://i.maniadb.com/images/btn_back.gif)
![](http://i.maniadb.com/images/btn_more.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