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놀아요 예수님] 슬기나무 with 모새골교회 청소년부 '예모아'
작곡가 '백하슬기'는 다른 이들과 함께 곡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모새골 교회의 청소년부 '예모아'는 '백하슬기' 작곡가와 함께 여름수련회 기간동안 자신들이 생각하는 예수님을 떠올리며 함께 가사를 쓰고 노래를 만들었다. 그리고 진솔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투박한 모습을 담은 뮤직비디오도 만들어 보았다.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예수님의 모습은 일상속에서 늘 함께하는 친구같은 모습이었다. 언제나, 어디에서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