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열아홉, 발라드 작곡가 '성호'에서, 2년만에 HiphopR&B,EDM을 겸비한 Nasty tasty로 데뷔하게 되었다.
스무살이 되어 창문없는 작업실에 들어가서 피우는 인센스스틱 연기와 함께 만들어간 곡 이다.
Vocal ROSE BLUE 는 그 당시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들에 대한 감정과 심정을 가사와 멜로디로 풀어냈으며 , 가사엔 동시다발적감정으로 여러가지 방면의 해석할 수 있는 가사로 풀어내었다.
제목인 Caffein은 계속 보고싶고 미련과 여운이 남는 감정과 고통을 뜻하는 Pain을 결합시켜서, 중독성안에 고통을 더하여 Caffein 으로 비유하고자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