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찌 [바닥에 바닥까지]
"저 밑바닥까지 내려가야 올라올 수 있는 거야"
그래, 인정하자. 첫 순간부터 경쟁할 수밖에 없는 사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불안감과 외로움, 실패와 좌절, 실수와 후회.
그래, 이게 바닥이라면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
라찌의 세 번째 싱글 [바닥에 바닥까지]는 발돋움하기 위한 바닥을 만나는 순간을 노래한다.
Produced by 라찌(LAZZI)
Composed by 흐미(HMI)
Lyrics by 흐미(HMI)
Arranged by 흐미(HMI)
Vocals & Chorus by 숲(SOOP)
All Instrument by 흐미(HMI)
Mixed by 이나경(LUNA) at YH Studio
Mastered by 전훈(Cheon "bigboom" Hoon) at SONICKOREA (Assist. 신수민 Shin Sumin)
Artwork by 흐미(HM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