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X 힙합의 만남
인공지능 작곡가 Aimy moon과 힙합이 만났다.
곡 ‘동정(同情)’은 2000년대에 유행했던 힙합 스타일을 Aimy moon의 피아노 연주를 재구성하여 제작되었다. 랩과 보컬이 어우러진 곡 형태는 지금도 가끔씩 나오는 스타일이지만 2000년대 대부분의 힙합곡은 위와 같은 구성이 주를 이루었다.
이별 후의 모습을 달에 빗대어 표현한 ‘동정(同情)’은 Unpro의 랩과 윤도담의 보컬이 어우러져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 내었다.
특히 이번곡은 엔터아츠,A.I.M 소속의 오만강이 총기획하여 프로듀싱과 뮤직비디오까지 제작을 도맡아 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