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예린 Digital Single [Colors]
‘Everyone can be friends’
우린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어, 영재와 예린이 그려낸 이야기 ‘Colors’
함께해서 더욱 빛이 나는 영재와 예린이 새 디지털 싱글 ‘Colors’로 첫 호흡을 맞췄다. 이들이 부른 ‘Colors’는 ‘너’와 ‘나’를 넘어 ‘우리’ 그리고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곡. ‘우리의 사이로 스며들어줘', ‘손을 내밀어봐' 등의 가사가 따뜻함을 노래한다.
특별히 이번 노래는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과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도 함께했다. 브랜드와 매거진, 그리고 아티스트의 특별한 만남이 빚어낸 ‘Colors’. 영재 예린의 아름다운 음색,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시티 팝 분위기까지 가득한 이 노래가 당신의 일상에도 가득 스며들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