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미안하지 않아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고 웃기도 하고 다시 심각해하고 다시 이야기를 꺼내고 건네고 헤어지는 연인의 모습인지 다시 시작하는 연인인지...
남는 사람은 그냥 남겨지면 이별이 되는지...
이별이라고 말하면 이별이 되는건지...
"하나도 미안하지 않아" 미안해하지 않는 그런 당신을 나는 지금 보냅니다.
사랑을 이야기하는 달러스뮤의 새로운 사랑 이야기
"하나도 미안하지 않아" 알록달록 깊게 배긴 피아노 멜로디 그리고 멜로디를 위로 해주는 악기 하나 둘 그리고 너의 목소리...
따스하게 웃기만하는 하늘이 서러운 봄
사랑의 멜로디는 햇살 사이 바람을 타고 마음을 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