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yland가 2018년 7월 새 앨범[The Last Serenade]로 돌아왔다.
Hollyland는 2014년 Single [Sinkhole]로 데뷔하여 같은해 [IS-BE] EP를 발매하며 Drum and bass 씬에 첫발을 내민 Producer, dj 듀오다.
Dubstep band [APNEA], [Heartshake], 등등 Remix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바있다.
2016년 영국의 뉴로펑크 레이블 [Close 2 death records]에서 첫 해외 Single [Deep breath]를 발매하며 해외 진출을 바라보고있는 팀이다.
한국의 독보적인 뉴로펑크(Neuro funk) 아티스트로써 정글(Jungle)의 오리지널한 리듬감을 주는 사운드가 돋보인다.
데뷔 4년째 임에도 꾸준히 창작적인 고뇌를 잃지 않는 홀리랜드의 이번앨범은 한국베이스뮤직 팬들에게 강렬함을 선사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