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입에서 흥얼거리며 맴도는 노래가 있다.
순수한 목소리와 중독성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가랑비에 옷 적시듯 평안함속에 강한 호소력이 느껴진다
최지영 “복 있는 사람은” 싱글앨범
최지영 “위대한유산” 정규앨범 1집은 발매하자마자
한때 CCM챠트 10위권안에 들며 큰 호평을 받았고
유투브 500만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하며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동안
상담학 주임교수로 대학 강단에서 인재양성과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지내왔는데
20여년만에 최지영 싱글앨범 “복 있는 사람은”을 발표했다.
특유의 순수함이 느껴지는 중저음의 부드러운 보이스로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무장해제 시키는 매력적인 보이스라는 평을 듣고있다.
이번 앨범에 참여한 한국 키타의 레전드 함춘호씨도 담백한 중저음의 보이스로 사람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보이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함춘호 어쿠스틱 키타로 시작되는 노래는
김현아의 코러스와 가수의 물흐르는듯 환상적인 조화로움이 매력적이다.
최지영”복있는 사람은” 싱글앨범에 참여한 뮤지션은
뉴욕에서 공연되었던 뮤지컬”위대한 유산”과 “월드매직스타” 작곡과 음악감독을 맡았던 방영섭 프로듀서.
“마법의성” 더클래식의 멤버 박용준 편곡.
한국 키타의 레젼드 함춘호.
국민코러스 김현아등이 참여했다.
또한 앨범 커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UPO 사진작가 정봉채 교수가 참여했으며
정봉채 물의 파동 사진은 잔잔히 퍼져나가는 물결처럼 진리의 말씀이 온세상으로 잔잔히 퍼져나가 사람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것이 잘 표현되었다.
최지영 싱글앨범 “복 있는 사람은”은
시편 1편 말씀 가지고 만든 곡으로 삶의 길에서 어디로 갈지 모르는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떡해 살아가야할지를 의미하는바가 크다고 할수 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않네
오만한 자리 않지 않네
의인의 길은 인도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