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9일 '그런날(Feat.김보민)'으로 첫 시작을 알렸던 자경단&정예원이 7월 24일 정오 두번째 싱글앨범 여.달.세(Feat.아루&리슨)'을 발표한다.
이번곡 여.달.세(Feat.아루&리슨)은 여름밤의 달콤한 세레나데의 줄임말 처럼 시작되는 사랑의 설렘을 내리는 비에 비유하여 촉촉한 감성이 깃든 미디엄 템포 팝 장르의 듀엣곡이다.
휘파람 소리와 감성적인 보컬과 감각적이고 밝은 멜로디가 한데 어우러져 여름날 더할 나위 없이 듣기 좋은 노래로,
비오는날 빗소리가 함께 더해진다면 사랑에 빠진 설렘을 배로 느껴볼 수 있다.
특히 배우 임일규의 맑고 중독성 있는 휘파람 소리로 시작하는 인트로가 매력적이며,
피쳐링에는 아루&리슨의 감성 어린 찰떡 호흡이 남다른 시너지를 과시하며 기대 이상의 멋진 트랙이 완성됐다는 관계자의 말에 따라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자경단 & 정예원의 신곡 여.달.세(Feat.아루&리슨)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오는 24일 오후 12시에 만나볼 수 있다.
Composed :자경단, 정예원
Lyrics:자경단, 정예원
Arranged :자경단, 정예원
Mixed :자경단
Mastered :자경단
Produced : 자경단, 정예원
Bass : 한가람
whistle : 임일규
Tune : 김광민
Photo : 최동희
Executive Producer : 김경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