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귤(GYUL)'은 소소한 일상생활 속 이야기들을 톡톡 튀는 멜로디에 풀어내어 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주말의 시작을 알리는 금요일 저녁, 눈만 마주쳐도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단짝 친구와의 솔직 담백 수다는 일주일 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준다. 싱어송라이터 '귤'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맥주한잔에 치즈나쵸]는 친구들과의 진한 수다를 좋아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을만한 찰떡같은 가사에 사랑스럽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뤄 미소가 저절로 나게 하는 기분 좋은 느낌의 곡이다. 찌는듯한 더위, 직장스트레스, 연애고민에 지친 이들이여, 오늘 저녁 달콤한 음색의 뮤지션 '귤'의 "맥주한잔에 치즈나쵸"와 함께 맘 딱 맞는 친구와 스트레스 사냥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