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만 해도 신나고 즐거운 소풍 가는 날! 그 발걸음과 함께할 노래 '소풍 가는 날'이 발표된다.
'소풍 가는 날'은 신인작곡, 작사가 '박서현'의 첫 디지털 싱글로, 제 8회 병아리 창작동요제에서 입상하여 창작동요로서의 참신한 면모를 인정받았다. 소풍 날 아침, 엄마가 싸주시는 김밥을 옆에서 구경하고 들뜬 마음으로 가방에 과자를 넣는 아이들의 신나는 마음을 상큼한 멜로디와 가사로 섬세하게 표현하였다.
특히 노래를 부르는 두 어린이는 둘이 손을 잡고 신나는 발걸음으로 소풍가는 마음을 귀여운 목소리에 담아 한껏 부푼 마음을 잘 녹여냈다. '박서현'은 노래의 작곡과 작사를 맡았으며, 원아이뮤직에서 편곡을 맡았다.
신인답게 톡톡 튀는 가사와 발랄한 멜로디 구성은 작곡, 작사가로서의 힘차게 내딛는 발걸음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