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는 강성희의 어릴 적 꿈을 노래한 곡이다. 신나는 느낌이지만, 그 안엔 노래를 향한 간절함이 담겨있다. 앨범 재킷은 어릴 적 소풍 가서 노래하던 사진으로, 그녀의 꿈이 얼마나 오래 전부터 이어져 온 건지 새삼 엿볼 수 있다. Rock에 신스를 가미한 즐겁고 발랄한 사운드의 곡으로, 아직도 진행형인 꿈을 노래한다. .... ....
Executive produced by 박경원 Produced by 박경원 Composed & Arranged by 강성희 Lyrics by 강성희 Vocal by 강성희 Guitars by 박경원 Bass by 윤장현 Drums by 양우진 Synthesizer by 박경원 Recorded by 박경원 Mixed by 박경원 Mastering by 박경원 Photo by 강성희 Design & Artwork by 김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