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포크팝 밴드 '라이크베리 (LikeVerry)' 1st Single [별이 될 길]
'라이크베리'의 멤버 '정가'와 '전상휘'는 과거에 세션 활동을 하며 처음 만나게 되었다.
마음이 맞았던 둘은 밴드 '지킬(G.Killed)' 활동을 함께 하며 팀웤을 다졌고,
'정가'의 보컬과 자작곡, '전상휘'의 기타와 편곡 능력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 기반의 2인조 포크팝 밴드 '라이크베리 (LikeVerry)'를 만들었다.
'라이크베리'의 첫번째 싱글 앨범 '별이 될 길'은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는 곡으로,
밤하늘에 떠있는 별들이 어떻게 빛나는지 누군가는 알고 있듯이, 당신의 꿈과 목표를 향한 노력을 누군가는 알아줄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있다.
이 곡은 '정가'가 밴드 '지킬(G.Killed)' 활동 중에 만든 가사와 멜로디에 '지킬'의 리더 '심승식'이 보완하여 가사와 멜로디를 완성했다.
'정가'의 동료 음악인들이 하나둘 음악을 포기하거나 힘들어 할 때, 그들과 자신을 응원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곡을 쓰게 되었다.
이렇게 완성된 '별이 될 길'을 '전상휘'의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여 '라이크베리'의 색깔로 편곡을 완성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