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매일 널 사랑해
너를 향한 내 마음은 항상 똑같을 거야 더 많은 날이 다가와도'
구슬이의 신곡 '어제 오늘 내일 매일'은 나를 믿어주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존재의 이유,
내 주변에서 늘 나를 응원해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이에게
감사함과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불변한 영원한 사랑,
힘을 낼 수 있게 메시지를 주는 따뜻한 감성 음악 이자 상처가 치료되는 힐링 음악이다.
'어제 오늘 내일 매일'은 차분함을 주는 템포와 키보드로 시작하는 멜로디
그리고 맑으면서도 귀에 쏙 들어오는 구슬이의 목소리가 잘 조합된 곡이다.
요즘처럼 누군가에게 곁에 있어줘 고마워, 사랑해, 넌 잘하고 있어라는
말만큼 값어치 있는 말은 없을 것이다.
어제 오늘 내일 매일 그대로 나를 봐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의 존재가 얼마나 값진지 구슬이는 신곡을 통해 노래한다.
K-POP 아이돌 음악부터 OST, 트로트까지 여러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싱팀 Always KOALA가 프로듀싱했으며
비투비, 트레저, 킹덤 등 아이돌 음악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미국 LA 프로듀서 Geist way 그리고 BMK의 '꽃 피는 봄이 오면' 김종국의 '한 남자' '제자리걸음' 등의
수많은 히트곡과 노랫말을 쓴 작사가 조은희가 참여해 곡의 퀄리티를 높였다.
코로나19 시대로 더욱 각박해지고 긴장하며 살고 있는 우리의 삶에
구슬이의 신곡 '어제 오늘 내일 매일'은 자존감이 떨어진 나에게 그리고 늘 내 주변에서 나를 응원해주고
같은 자리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고맙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심어주는 곡이 되며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나의 삭막해진 마음을 다시금 훈훈하게 덥혀주며 희망을 심어주는 그런 따뜻하고 곡이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