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페스티벌 바이브+상큼 보이스, 초가을 강타 예고!
‘감성 EDM의 여제’ 문나이프가 새 미니앨범 ‘Autumn Night Festival’로 가을밤 페스티벌 바이브를 선사한다.
미니앨범 ‘Autumn Night Festival’은 올해 1월에 발매된 싱글 ‘Don't Know Why’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문나이프의 신곡으로, 페스티벌에 목말라 있던 대중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타이틀곡 ‘Twilight (트와일라잇)’은 감성적인 기타와 도시의 세련된 이미지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새로워진 문나이프의 세상에서 빛나자’라는 내용을 담았으며, 문나이프의 상큼한 보컬과 멜로디가 곡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킨다.
또한 문나이프는 ‘Never Mind’, ‘너랑 그랬으면 해’, ‘Don't Know Why’, ‘네게 끌리고 있어’ 등 솔로곡들은 물론 OST,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 컬러와 뛰어난 음악성으로 사랑받는 프로듀서인 만큼, 이번 신곡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Album Review]
01. 정답따윈 없어 (Who I am) (Feat. 김마스타, Alicia, CHAeIN)
Composed by Moon Knife / 김마스타
Korean Lyrics by Moon Knife / 김마스타 / Alicia / CHAeIN
블루스에 기반을 둔 피아노 연주와 거친 허스키보이스가 매력적인 싱어송라이터 김마스타와 신비롭고 감성적인 일렉 신스 악기의 만남이 돋보이는 일렉트로니카 곡으로, 인생에 정답은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별빛이 쏟아지는 밤에 우리는 과연 인생에 어디쯤에 왔는지 생각에 잠기게 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02. Twilight (트와일라잇)
Composed by Moon Knife / Paper Planet / Leo
Korean Lyrics by Moon Knife / 이상 / Paper Planet / Leo
타이틀 곡 “Twilight (트와일라잇)”은 감성적인 기타와 도시의 세련된 이미지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새로워진 문나이프의 세상에서 빛나자’라는 내용을 담았으며, 문나이프의 상큼한 보컬과 멜로디가 곡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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