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걸그룹 BLACKSWAN(블랙스완)의 첫 싱글앨범 'Close to Me' 가 2021년 10월 14일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된다.
작년 10월 K-POP 시장에 유니크한 매력과 함께 등장했던 글로벌 걸그룹 'BLACKSWAN'이 새로운 싱글 앨범과 함께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데뷔곡 ‘Tonight’으로 전 세계 K-POP 팬들의 주목을 받았던 BLACKSWAN은 대한민국 출신 멤버 영흔 주디, 벨기에 출신 파투, 그리고 브라질 출신 레아로 구성되어있는 팀으로 멤버들이 구사하는 언어만 약 6개 국어나 되는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걸그룹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발매될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인 ‘Close to Me’는 BTS, 블랙핑크, Dua Lipa, Justin Bieber, Halsey, Sia, Chainsmokers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과 협업했던 Melanie Joy Fontana와
우주뮤직의 대표 프로듀서인 SHARK 프로듀서, 그리고 A Wright와 Michel 'Lindgren' Schulz, JEDI 가 함께 작곡에 참여하였으며, 국내 유명 TV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출신 랩퍼 'xitsuh'가 작사에 참여했다.
또한 이 곡의 Choreography는 현재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TV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팀 'WANT'의 수장 HYOJIN CHOI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블랙스완만이 가진 유니크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이전 곡 'Tonight' 과는 상반된 매력을 가진 신곡은 블랙스완 멤버들이 가진 또 다른 매력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파워풀하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팝댄스곡이다.
수록곡 ‘Get up’은 1세대 한류 스타 걸그룹이자 같은 소속사 선배 그룹 '베이비복스'의 1999년에 발매된 히트곡을 트랜디한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리믹스 한 곡으로 원곡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매력과 블랙스완의 개성을 잘 믹스하여 만들어진 곡이다. 이 곡의 리믹스는 SHARK 프로듀서가 총괄하였다. 또한 이 곡의 Choreography에 멤버 Judy가 직접 참여하여 주디의 첫 Choreographer 데뷔작이 될 예정이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팬데믹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아이돌 최초로 약 12,000명의 관객을 모이게 했던 벨기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국내로 돌아와 앨범 활동에 돌입하는 블랙스완은
이번에도 전례 없는 글로벌 대표 걸그룹으로서의 남다른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며 항상 모든 활동에 진심을 다하는 블랙스완의 첫 싱글 앨범에 관심과 애정이 모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