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애', 직접 작사, 작곡한 곡 “봄=너”로 돌아오다!
2018년 올해 봄, 여성듀오 주비스 멤버로서 가창력을 선보였던 가수 ‘지애’가 이번엔 직접 작사, 작곡한 상큼한 봄 노래 “봄=너”로 찾아왔다.
신곡 “봄=너”는 부드러운 일렉트로닉 팝(electronic pop)으로 사랑의 감정을 봄에 빗대어 그리움을 표현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잊을 수 없어 찾아온 기다림과 그리움을 봄의 느낌으로 표현했고, 자신에게 돌아와 다시 사랑을 말해주길 바라는 마음속의 외침들을 청량하고 밝게 표현했다.
청량한 목소리와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만남이 이번 곡에서 돋보이는 독특한 매력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지애’ 양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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