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주님(Feat. 달송이)
누구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불안의 시대를 우리 모두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삶이 어떻게 흘러갈지 알 수 없고,
할 수 있는 일도 없는것 같아 무력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우리 삶의 인도자이시며 모든 만물의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음성앞에 나아갑니다.
생명의 온기가 모든 호흡, 모든 만물 가운데 가득 스며들어
함께 그분의 질서 안에서 조화롭게 살아가길 꿈꿔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