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날 널어 놓을 일이 더 없게"
나도 나의 모든 것이 좋기 위해,
나도 나의 모든 것을 알기 위해
코울슬로가 소속되어 있던 아티스트 에이전시 마이티파인(MIGHTY FINE)의 공식 해체 후, 홀로서기의 첫 발을 내딛는 곡이다.
본인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고민에 깊게 빠지지 않고, 막연히 언젠가는 나도 나의 모든 것을 알길 바라고 있다.
우리는 각자 본인의 마음을 정확히 알고 있을까?
[나도 나의]
Executive Produced by Coulslaw
Lyrics by Coulslaw, 1060
Composed by Piper, Coulslaw
Arranged by Piper
Mixed & Mastered by 1060 at DCT Studio
Cover Artwork by alzm, Coulslaw
@MIDAIR Studi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