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완벽한 너에게
우리는 한치의 오차도 없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만들어진 하나님의 완벽한 창조물입니다.
거짓된 세상 속, 우리의 정체성을 잃고 살아갈 때가 너무나 많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정체성과 가치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_ 마태복음 6장 30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그 복음의 진리를 깨닫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의 삶이 회복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곡에 담았습니다.
이미 완벽한 당신에게 하나님은 오늘도 여전히 사랑을 고백하십니다.
그 사랑에 푹 잠겨, 우리 안에 있는 빛을 회복하고, 넘어진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세상에 빛을 발하는 그대의 하루가,
우리의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