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 (DOA)’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Goodbye My Love]
청춘들의 사랑은 뜨겁고 아름답다! 하지만, 열정적인 청춘인 만큼, 또 다른 한편으로는 아프고, 힘든 시련을 이겨내야 하는 것도 청춘이다.
제주 소녀 ‘도아’는 사랑에 울고, 웃고, 만남과 이별을 경험하며 서툴지만, 아픈 만큼 성숙해가는 여자의 마음을 노래했다.
달콤하지만 어렵기만 한 사랑, 진심이었지만 한순간에 가벼워질 수도 있는 사랑... 젊은 날의 청춘들은 그렇게 사랑을 배워가며, 성숙해 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