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많은 제주소녀 ‘도아’ 의 힘찬 발걸음이 시작된다. ‘도아 (DOA)’ [Diary]
첫 번째 트랙 “다이어리”는 ‘도아’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서정적인 미디움 템포곡으로 가수 ‘솔플라워’가 작곡, 작사 했다. 서울로 상경한 도아의 음악에 대한 성장을 함께하며 ‘도아’의 꿈을 위해 ‘솔플라워’가 선물한 곡이다. 두 번째 트랙 “I’m So Blue”는 ‘도아’가 싱어송라이터로써 본인이 직접 작곡, 작사한 곡으로 선보인다. 꿈을 향해 다가가는 청춘들의 현실에 대한 어려움들을 곡으로 잘 표현 해냈다.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와 편곡은 색소폰 연주가이자 작곡가인 ‘Jami Soul’이 맡았다. ‘도아’는 “다이어리”와 “I’m So Blue”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도아’의 음악인생에 시작의 길이 열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