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언어의 장벽을 허물며 전 세계에 라틴 팝을 알린 '루이스 폰시(Luis Fonsi)'와 '대디 양키(Daddy Yankee)'의 리믹스 싱글 [Despacito (Remix) (Feat. Justin Bieber)]
젊고 역동적인 춤과 노래로 인기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남미 푸에르토 리코 출신의 아티스트 '루이스 폰시'. 그는 같은 푸에르토 리코 출신의 뮤지션인 '대디 양키'와 함께 한 "Despacito"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3위에 오르며 본 차트 역사상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첫 스페인어 음악의 기록을 세웠으며 유투브 글로벌 차트 1위와 동시에 공개 22일만에 2억뷰를 달성하며 전 세계에 라틴 팝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중독성 강한 리듬과 신나는 사운드로 발매와 동시에 모든 라틴계 국가의 테마송으로 불릴 만큼 인기를 얻은 "Despacito"의 이번 리믹스 싱글에는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 가수 중 한명인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피처링에 참여하여 기존의 스페인어 버전에 영어가 합쳐서 새롭지만 익숙한 곡으로 재 탄생하여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