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사운드의 귀재 '알레소 (Alesso)'의 [I Wanna Know] 리믹스 싱글
세바스티안 잉그레소가 반한 아티스트이자 스웨디시 사운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사운드의 귀재인 '알레소'. 4월 발매 된 [I Wanna Know]의 리믹스 버전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아티스트답게 시원하면서도 강렬한 비트를 표현하고 있다. 일렉트로 하우스의 천재로 불리우는 '데니즈 코유 (Deniz Koyu)', '할로겐 (Halogen)', '안솔로 (Ansolo)'가 리믹스에 참여하여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