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출발하여 일본을 거점으로 활동 중인 록밴드 GUYZ(가이즈)의 2020년 네 번째 디지털 싱글
허구와 거짓으로 가득 찬 사회에서 매일매일 고민하던 일상에서 벗어나 드넓은 밤하늘의 별을 본 순간 그동안의 고민들이 보잘것 없게 느껴지고 해방감을 느낀다. 치열한 삶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조금 쉬어가는 것이 더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표현했다. 질주하는 사운드와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모티브로 한 사운드메이킹, 락 사운드에 대중적인 멜로디로 이 사회에 지친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