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 Five’ [주 은혜라]
Grace Five "오후 다섯 시의 은혜"
마태복음 20: 14~16의 말씀을 기반으로 지어진 팀이름입니다.
우리는 오후 다섯 시에 뒤늦게 부름받은 종으로서 예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Holies Worship의 메인 찬양인도자 한사랑과 작사, 작곡, 편곡을 담당하는 찬양인도자 최예민이 함께한 Grace Five!!
두 번째 곡 "주 은혜라"는 창세기 45장에서 힘든 과거를 보냈지만 지난 삶을 되돌아볼 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는 요셉의 이야기가 바탕이 되었다. 이처럼 하나님은 슬펐던 지난날도 우리를 버려두지 않고 함께 하셨으며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셔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게 해주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