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3회 칸느 영화제 공식 초청작 [락까에서의 9일]!
마음을 울리는 이브라힘 말루프의 음악을 담은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이브라힘 말루프 [락까에서의 9일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Ibrahim Maalouf [9 jours à Raqqa (Bande originale du film)]
2020년 제 73회 칸느 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화제가 되었던 자비에르 드 로잔느 감독의 다큐멘터리 [락까에서의 9일]. 시리아 내전의 중심지인 락까에서의 9일간의 여행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의 음악은 유럽 정상의 재즈 트럼펫 연주자이자 작곡가로 명성을 얻고 있는 이브라힘 말루프가 맡았다. 영화 음악가로서도 탁월한 재능을 보여주는 말루프가 펼쳐내는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트럼펫의 선율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