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혼의 끝은 이혼이 아니라 죽음”
TV조선 미스터리 블랙코미디 ‘마녀는 살아있다’의 두 번째 OST <City Noise – Kill my love>가 발매되었다.
‘Kill my love’는 CityNoise의 부드러운 보컬 위에 그에 대비되는 강렬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자신에게 상처를 준 이에게 복수를 하겠다’는 다소 격한 이야기를 듣는 이들에게 호소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갈등이 고조되어 가는 관계 속에서 kill my love는 끝으로 치닫는 일물 간의 갈등을 극대화시키며 공마리(이유리 분)가 앞으로의 어떻게 문제를 풀어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TV조선 미스터리 블랙코미디 ‘마녀는 살아있다’는 결혼과 이혼, 그리고 돈과 죽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